코스피가 +4.63%(+359.67p) 급등하며 8,123.62로 마감했어요. 외국인이 2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하고 기관까지 동반 매수에 나서며 전 섹터가 고르게 올랐거든요.
외국인이 2조 1,165억원 순매수로 전환하고 기관도 2조 3,772억원을 쏟아부으며 수급 측면에서 결정적 반전이 일어났어요. 미국 반도체주(Micron +11.66%, Intel +9.27%, AMD +7.97%)의 전일 강세가 반도체·대형주 전반에 리스크온 분위기를 불어넣은 것도 근본 원인이었거든요.
삼성전자가 +7.86%, SK스퀘어 +10.59%로 반도체·IT 대형주가 장세를 주도했고, 원자력 해체(+13.14%)·건설(+9.79%)·자동차(+9.32%)·HBM(+7.83%) 등 전 섹터가 동반 급등했어요. 상승 종목이 756개 대 하락 144개로 시장 전체가 고르게 올랐고, 장중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거든요.
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단발성인지 추세 전환인지를 내일 외국인 수급 지속 여부와 나스닥 선물(-0.59%) 방향으로 확인하는 것이 다음 세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