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비디아 실적, 코스피 반도체가 먼저 답을 냈어요
삼성전자·SK하이닉스가 실적 발표 전부터 강세를 보이며 기대감을 선반영했어요. 오늘 밤 결과가 나오면 그 기대가 맞았는지 확인하는 자리가 될 거예요.
간밤 미국 증시는 유가·금리 하락에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어요. 나스닥·S&P500 자체는 소폭 밀렸지만 미 지수선물은 NQ +0.98%, S&P선물 +0.53%로 더 신선하게 오르는 중이라 오늘 코스피도 이 흐름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커요.
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오히려 기대감으로 작용하고 있어요. 삼성전자·SK하이닉스가 실적 결과를 미리 반영하며 강세를 보였고, 기관이 8,90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어요. 여기에 EWY가 +2.95% 오르며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를 키웠어요.
코스피는 전일 +0.97% 오르며 6800선을 회복했어요. 반면 개인은 2조 3,731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고, 외국인도 소폭(-820억원) 순매도해 수급이 완전히 한 방향은 아니었어요. DRAM ETF는 +4.55% 급등하며 메모리 수요 기대가 살아있음을 보여줬어요.
오늘은 미 지수선물 강세와 반도체 모멘텀이 상단을 열어줄 자리예요. 다만 엔비디아 실적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개인 매도 물량이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변동성에 유의하세요.
큰 수익을 내려면 집중 투자해야 한다.
장이 곧 열려요.
너무 서두르지 않기로 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