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코스피가 +5.42% 급등하며 8,930.30으로 마감했어요. SK하이닉스·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가 장을 주도한 가운데, 기관이 3조 3,244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강하게 받쳐줬어요.
나스닥 선물이 +2.23% 급등하는 등 글로벌 리스크온 흐름이 강하게 유입됐고, 기관이 3조 3,244억원의 대규모 순매수로 반도체 중심의 매기를 집중시킨 게 오늘 급등의 핵심 동력이었어요. 외국인은 8,755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 매수 규모가 이를 압도했거든요.
반도체 대표주 섹터가 +7.34%로 가장 강했고, SK하이닉스 +13.06%·삼성전자 +5.29%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어요. 반면 코스닥은 -2.36%로 하락하며 대형주 중심의 극단적인 차별화 장세가 연출됐거든요.
기관의 압도적 순매수가 반도체 대형주를 견인한 하루였지만, 외국인 순매도 지속 여부와 코스닥 약세 해소 타이밍이 다음 세션의 핵심 변수가 될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