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코스피는 +1.65% 상승해 7,007.72로 마감하며 7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어요. 삼성전자가 +4.98% 급등하며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이끈 하루였어요.
미국 나스닥 선물이 +1.81%, S&P 선물이 +1.27% 오르며 글로벌 반도체 훈풍이 국내 증시에 그대로 유입됐어요. 기관이 1조 4,95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 올린 반면 개인은 2조 9,833억원, 외국인은 1,707억원 순매도로 대응했거든요.
삼성전자 +4.98%, 삼성전자우 +6.07%, 삼성물산 +4.70%, SK스퀘어 +4.45% 등 대형주가 강하게 오르며 지수를 견인했어요.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-3.30%, 현대차는 -1.64% 내렸고 시장 전체로는 하락 종목이 552개로 상승 종목 310개보다 많아 대형주 중심의 쏠림장이었어요.
기관 수급이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된 반면 개인은 대규모 매도로 대응한 만큼, 이 차별화가 다음 세션에도 이어질지가 지수 추가 상승의 관전 포인트가 될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