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코스피가 +3.56% 급등하며 6747.95로 마감했어요.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반등과 외국인·기관 동반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어요.
미국과 이란의 중재 기대감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됐고, 여기에 7월 1~20일 반도체 수출 180.6% 급증과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IB의 메모리 업종 긍정적 투자의견이 겹치며 외국인 2,951억원·기관 1조3,744억원 동반 순매수를 이끌었어요.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도 반등 폭을 키운 핵심 요인이었거든요.
삼성전자가 +6.15%, SK하이닉스가 +4.08% 급등하며 S7 섹터가 +5.63% 강세를 보였고 로봇·피지컬AI 테마도 +5%대 동반 상승했어요. 반면 개인은 1조6,421억원 순매도로 대응했고 코스닥은 +0.49%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거든요.
반도체 수출 호조와 외국인·기관 수급 개선이 확인된 만큼 대형주 중심의 추세 반등 지속 여부를 다음 세션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