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코스피는 -1.23% 하락한 5,593.56으로 마감했고, 코스닥은 -2.7%로 더 큰 낙폭을 보였어요. 장중 5,970.66까지 올랐다가 급격히 밀려나며 고점 대비 큰 폭의 되돌림이 나타난 하루였어요.
SK하이닉스 -5.64%, 삼성전기 -14.58%, SK스퀘어 -6.00%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급락하며 지수 조정의 핵심 원인이 됐어요. 외국인은 13,427억원 순매수로 오히려 수급을 지지했지만 개인이 14,310억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냈거든요.
조선(+6.59%), 정유(+4.09%), 항공/LCC(+4.02%) 섹터가 강세를 보였고 HD한국조선해양은 +10.0% 상한가 수준까지 올랐어요. 반면 반도체 대형주는 SK하이닉스 -5.64%·삼성전기 -14.58%로 급락하며 지수 전체를 짓눌렀고, LG에너지솔루션(+6.49%)·KB금융(+4.56%)만 대형주 중 예외적 강세를 보였어요.
반도체 대형주 급락이 하루짜리 차익실현인지 추세 전환인지가 다음 세션 코스피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거예요.